이유식이 끝난 12-36개월 아이들을 위한 밥상 차리기 『꼭 먹여야 할 12-36개월 밥상』. 신체와 두뇌의 활동량이 점점 많아지는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는 균형 잡힌 식단이 필요하다. 이 책은 저자가 두 아이를 키우면서 먹였던 정성 가득한 식단을 제시한다. 성장에 따라 개월별로 파트를 구성하고 각 시기에 먹여야 하는 재료, 섭취하기 좋은 음식 형태, 알맞은 조리법을 소개하고 있다.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밥, 국, 반찬을 담았으며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간단한 레시피를 제공한다. 또한 소금이나 설탕,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도 맛내는 비법을 알려준다. 유아식을 시작하려는 엄마들의 고민을 덜어주는 건강한 책이다.
2. 왠만한 이유식 다 있다_중앙북스 3200원
이유식 레시피도 많고, 만드는 방법도 더 짧고 간단하게 잘 설명되어 있어서 주로 이유식 만들 때 참고하는 책.
특히, 재료별 알짜부위 조리법, 약이 되는 과일,채소 처방전, 만들기 쉽고 안전한 천연간식 등 보너스페이지에 등장하는 내용들이 하나같이 평소 궁금했던 중요한 내용들이라서 아주 애착이 가는 이유식 책이다.
게다가 이유식 초기/중기/후기/완료기에 이어 ★ 밥을 주식으로 하는 유아기의 식사도 나와있어서 저렴할 때 한권 사서 책장에 쟁여두면 좋을 것 같다.
게다가 평소 냉장고를 열면 보이는 다양한 야채들과 과일, 고기 등을 이용하기 때문에 아이 이유식을 만든 후 남은 재료로 어른 식사도 만들 수 있게 유도해서 정이 듬뿍 가는 책!!!
두권다 사용감이 있으며 꼭먹여야할 표지는 아긱 찢어서 테잎으로 다시 붙여놓았습니다. 헤지거나 크게 훼손된 부분은 없으며 보시는데는 지장 없습니다.저희 아기 이유식부터 유아식까지 먹이며 끼고 살 정도로 알차고 유익하고 꼭 추천하고픈 책들입니다.
반품예민맘절대사양하니신중히구매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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