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전히 택배비 떄문에 가격을 높히 잡았어요. 혹시 직접 가지러 오시는 분은 15,000원 빼드립니다.
첫째가 남자아이라 그런지 하루종일 블럭을 만지고 만들고 이것저것만들어 5년을 잘 썼습니다. 둘째도 그렇게 잘 노려니 생각했는데 여자아이는 정말 다르네요. 별 관심없어서... 쩝.
모든 종류 다 정말 다양하게 놀았어요. 너무 많이 놀아서 특히 책은 좀 씽블럭 책은 좀 많이 찢어졌지요.
살때는 싱블럭이나 키키코 블럭이나 20만원이 넘었지만... 6년이나 지난거라 싸게 올립니다. 직접 가지러 오시면 55000원이니 싼 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