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사기를 조심하시기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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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수량 : 1개  ㆍ상태 : -  ㆍ등록일 : 2015.02.28
ㆍ결제방법 : 직접거래  ㆍ배송형태 : 택배
ㆍ배송비 부담 : 구매자부담
아래와 같이 삽니다에 안타까운 후기를 올렸습니다
허나 같은일이 반복되지 않기 바라며
글을 다시 올립니다

잊기로하고 메세지를 지운 제가 얼마나 순진하고
바보같은지..

권유리, 010-6623-5730
농협 3560990290873

수시로 들어와 같은 일을 반복한다면
이글을 보고 전화,계좌번호를 바꿀수 있겠죠

이분과 동시에 다른분과 거래를 한 경험상
연락이 미적 거린다면..
아 이제 의심만 늘어나는 걸까요?

부모와 자녀의 순진한 마음을 이용하는 분이
없기를 바랍니다


아들,아빠바보인 우리부자..
맘스는 아니나 알게되어 일기를 쓰고
아들이 갖고싶어하는 장난감을 시중에 구할수 없어
삽니다에 글을 올렸지요

곧 어떤분이 연락이왔고
제가 필요하던것은 아니나. 그 또한 좋은것이기에
5천원을 더 얹어 보냈어요

그 뒤로는 연락도 없고..
문자를보내도 전화를 해봐도..
그렇게 2일이 지난후 반복되는 바쁘세요? 죄송해요만 반복..

큰 금액은 아니나 그냥 사기인가? 하기에도 이상한..
제발 말해달라 반복하니

사정이 있었다고 아이는 보육원에 맞기고 갈곳도없고 배가 고파 어쩌다보니 그리 되었다고 죄송하다며

입금전 주고받은 문자의 내용과는 전혀 이해가 될수 없었지만 그렇다고 큰 금액도 아니고
회신도 하였고 장난,사기라기엔..

그래서 믿기로 하였습니다
염치 없지만 몇천원만 도와달라는 예기에
비자금^^ 통장에 조금 남아있던것도 보내드렸죠..

처음 거래가 이렇게 된것도 속상하지만..
힘들고 어려운 맘스를 도와줄수 있는 그러한 것은
없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힘든이들이 도움을 청하거나 그런 도움을 줄수있는 정보도 있는 그런 공간도 있으면 하는 생각에

첫번째 열린장터 이용 후기를 적었습니다
또 이용할 용기는 좀 안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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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준 (ifsea18)
40대, 경기도 화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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