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 출산한 맘이에요
엄마랑 언니 모두 완모해서 젖이 안나올 줄은 상상도 못하고, 졎병이나 소독기는 준비안하고 오히려 비싼 수유의자에 수유쿠셤만 준비해놨다가 완분을 하고있느라 눈물을 머금고 내놔요
초유도 못 먹이고 괜히 손으로 짜느라 관절만 상해서 고생중이네요 ㅜㅜ
비닐팩은 막달때 구경만 하느라 박스 개봉만 한거에요
아차, 유축기 5회정도 사용은 했던거에요
해도 해도 안되서 내놉니다
ㆍ내용추가 (2015-05-19 04: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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