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시코시 카시트
1년정도 되었지만 사용은 몇번 안되요.
아기가 작을때 겨울이라 많이 외출하지 않아서 깨끗하게 썼고 거의 새것과 비슷해요.
조리원에서 나와서 바로 쓰시면 좋아요.
특히 아기가 어릴때는 목을 잘 못가눠서 바로 일반 카시트에 눕히기 부담스러워서
이런 바구니 카시트가 유용하더라구요.
식당갈때도 카시트를 바로 꺼내서 데려가면되니까 아기를 깨우지 않을 수 있고
눕힐 곳을 따로 찾지 않아도 되요.
피셔프라이스 바운서
단점
모빌이 없구요, 진동도 작동하지 않아요.
(모빌은 타이니러브 같은거 따로 있는경우 상관없을 듯 합니다)
장점은
아기가 걸어다니기 전까지 굉장히 유용한 제품입니다
밥먹을 시간도 벌어주고 화장실 갈때도 근처에 앉혀놓고 노래불러주면서 쓸 수 있어서
혼자 아기볼 예비엄마에게 좋아요.
깨끗하게 잘 썼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바운서 필수라고 생각해요.
접으면 포터블 하게 쓸수 있어서 친정,시댁 같은곳에 차에 가져갈 수 있어요.
배송하기에는 크고 파손의 위험이 있어 직거래 원합니다. (숙명여대 근처)
답글은 확인 잘 못하니 문자로 연락주시고
*같이 구입하시는 분 우선으로 판매합니다.
두개 합쳐 11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