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태어나고 기저귀 냄새로 인해 집안에 찌린내 냄새가 진동한 걸 참은지 7개월이 다되어서야 기저귀 휴지통을 구매 했네요 여름엔 문과 창문을 열어 놓니 냄새가 심한줄 몰랐는데 가을이 되고 미세먼지에 쌀쌀한 찬바람 덕분에 문을 닫고 살다보니 기저귀 냄새가 진동을 해서 참다참다 구매 했는데 하나는 저 쓰고 하나는 친정 엄마 주려고 샀는데...친정엄마가 안쓰신다고 하셔서 내놓아요!!
10월 28일날 집에 온 따끈따끈한 새제품인데 다른 이미지로 사진 올리면 혹시나 안 믿으실까봐
테이프 뜯어서 살짝 공개해여...
인터넷으로 구매하셔도 지금나온 제품 20L36000원에 무료배송이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