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이 올려 달래서 올리는데 몇번 쓴 새거나 다름없는 거래요. 남편분과 거의 동시 다발적으로 홈쇼핑에서사서 집에서 하나 쓰고 하나는 내놓습니다. 언니집 가보니까 똑같은게 하나 더 있더라구요. 물걸레질도 동시에 한대요. 살따 185000이고 지금 십만원에 내놓아요. 직거래도 가능합니다. 죽전 새에덴 교회 부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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