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 소장 진품들 처분하고 있습니다 먼저 잡는 사람이 임자입니다.사이즈 높이43+가로35+밑폭15cm
구찌 백입니다 접어서 보관을 하는 바람에 접히는 밑 네구탱이가 실밥이 헤지고 있습니다 .구멍이 완전히 뚤린건 아니고 원단 맨위쪽 실밥이 터지고 있어요 .자세히 보면 티가 나지만 눈에 확 띄지는 않습니다.사진 확인하시고 신중 구매하세요 더 자세한 사진 원하시면 문자주세요 핸펀으로 사진찍어 보내겠습니다 다른 부위는 얼룩 헤짐 하나 없이 너무 깨끗합니다
얼마전 제 물건 구매하신분이 물건 받자마자"정품이 아니라니 환불해 주세요!!" 라는 문자를 받았어요.
제가 더 어처구니 없던건 그분이 사신명품은 정말 사놓고 단 한번도 들지않은 완전한 새물건이었다는 거였죠 100만원대 정품 물건을 20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팔면서 이런말도 들어야 하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잘못하다간 더 험한 꼴도 당하겠구나 생각이 들어 한글 남깁니다. 아 참! 그분에게는 매장가서 직접 감정 받으라 얘기 했고 진품이 아니라 하면 환불해드리겠다 얘기 했고 반나절후 진품이었다며 미안하단 사과 받았습니다. 요세는 짝퉁도 보증서 까지 다 만들어 판매하는 시대에 충분히 의심하실수 있다 생각듭니다. 그분을 원망하는게 아니라 그런 행운을 한번에 못알아보시는게 조금 아쉬운 생각이들어서요. 저도 지금 이물건들 이런 싼가격에 처분 하려니 본전 생각에 얼마나 아까운지 모르겠어요 구매하신 한분이 또 그러시더라구요 "왜이렇게 싼가격에 내세요???" 전들 이렇게 팔고싶겠어요? 아까워서 오금이 저리고 팔다리가 후들거리는 제심정 아무도 모르실겁니다
어쩔수 없잖아요 사용하지도 않는데! 비싸면 누가 사나요?
제가 이미 많은 물건을 이곳에 올려 놓았고 이물건 모두 저의 집사람이 매장가서 직접산 진품들입니다 현재 집 정리중에 집사람 물건이 너무 많아 사용 안하는 물건들 정리 하는 거니 염려 마시고이기회에 저렴하게 하나씩 장만해 보세요. 이제 거의다 정리 되고 있으니 먼저 잡으시는 분이 임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