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내용추가 (2017-04-06 05:34:25)
제가 작년에 출산하기 전에 샀던 태아심음측정기에요.
저는 유산기가 있어 마음이 매우 불안했었거든요.
(결국 막달에는 병원에 입원했지만요. 그렇지만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답니다.^^)
이렇게 마음이 불안할 때 '우리 애기 잘 있나' 하고 사용했던 고마원 물건입니다.
남들은 청진기로 듣는다고도 하는데 저는 정확히 심박동 수를 확인하고 싶기도 하고, 좀 더 리얼하게 아기의 존재를 느끼며 교감하고 싶어 샀답니다.
저처럼 애기의 상태를 확인하고 싶거나 교감하고 싶을 때 구입하면 좋을 듯 해요.
깨끗하게 사용했고(사실 험하게 쓸 일이 없으니 거의 새제품!), 개인적으로 돈 주고 구입한
새 젤도 있어서 구매하시는 분께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ㆍ내용추가 (2017-04-08 10:02:19)
***가격조정 가능
ㆍ내용추가 (2017-04-08 10:03:11)
ㆍ내용추가 (2017-04-08 10:0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