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12월 크리스마스때 선물받은거구요. 집에서 몇번태우고 밖에서 세번 마트와 백화점 사이 오갈때 사용햇어요. 저희아이는 유모차도 카시트도 싫어하여 태우면 울어서 내놓습니다. 리안피노는 검색하시면 다 아실거구요. 방풍커버도 한번 시착만 해봣어요. 어쨋던 사용한거니 예민맘은 사절입니다. 바퀴는 특성상 잠깐의 거리 이동이엿지만 사용감잇구요. 필요하시면 보행기도 작년 12월에 같이 선물받은건데 드릴께요. 단 유모차는 박스하고 비닐 잇지만 설명서는 너무 꽁꽁 숨겻나봐요. 없네요. 보행기는박스가없습니다.보행기 사진필요하시면 꼭 유모차 구매원하시는분께 사진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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