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경 전에 살던 집에서 비염이 심해서 검색 끝에전기분해로 스스로 살균되는 입자가 안보이는 가습기라고 해서 샀어요.
잠깐 사용했는데, 성능은 정말 좋습니다.
에어워셔 가습기 사고 한두달 후 이사를 갔는데
환경이 바뀌니 비염이 줄더라구요.
그래도 혹시 몰라 계속 보관하다 더이상 안쓸 것 같아 중고나라에 올려요.
상태는 신상품 정도는 안되지만, 큰 기스 없고요.
이사할 때 물통이랑 몸통 고정시키느라 테이프를 붙였는데
얼핏 보면 모르지만, 자세히 보면 뒤에 자국이 좀 있어요.
그것 외엔 기계적인 성능은 최곱니다.
당시 15~13만원 정도 했습니다.
택포 8만5천원
직거래 8만원에 올립니다.
지역은 서울 강서구 등촌3동입니다.
문자주세요.
010-8625-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