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박람회에서 이거다 싶어 장만해서 너무나 잘썼어요.
발 받침이 단계별로 있어 어렸을때부터 사용가능하고
무엇보다 앉고 기대는 의자부분 방수재질이라 닦고 관리하기 편해요. 파란 식탁 커버는 분리가 돼서 흐르는 물에 씻고 다시 끼면 끝~ 음식을 흘리거나 쏟아도 별로 치우기 힘들지 않아요.
그래서 애들한테 쏟았다고 화낼 일도 줄어들더라고요 ㅋ
전 이유식때 오감 발달하라고 오히려 식탁위에서 음식 만져보고 물 쏟아 만지작 노는거 그냥 두기도 했어요.
양쪽 버튼 눌러 접어서 보관 가능하고
식탁 전체도 불리돼서 더 크면 어른 식탁에 붙여 써도 되요.
바이바이하려니 서운하지만
이제 안녕합니다. 가격은 5만원이에요
지역은 서울 강서지역이고요.
픽업해 가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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