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레미오 오가닉 수유시트입니다.
몸을 못 가누는 신생아 때 유용했고,
조금 지나면서는 수유할 때뿐 아니라
남편이 애들 얼러줄 때 진가를 발휘했어요.
아기 앉히고 흔들그네 타듯 슬슬 흔들어주면
잘 놀고, 잠도 곧잘 들더라고요.
남편은 더 큰 사이즈 없냐고 있음 사자고 그러는데
안타깝게 원 사이즈네요.
9kg(돌 무렵)까지는 무리 없이 썼습니다.
아가가 너무 빨리 커져서 저렴하게 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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