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 아주 어린친구를 보게 되었지요 밤새도록 혼자 훌쩍이며~~언젠가 인연이 되겠지 생각했지요 만날 사람은 꼭 만나게 되는 모양입니당~훌쩍 커버린 친구를 보니 참으로 대견스럽고 세 아이의 엄마도 너무너무 존경스러웠네용~식구들 모두모두 건강하고 언제나 웃음꽃 피는 행복한 가족되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진희(check51)님께로 슝~~미옥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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