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약인 듯 합니다 언제 크나 했는데 벌써 초딩 학부모가 되었어요 5살 3살 때가 그리울때가 가끔 있어요 사진 많이 찍어주시고 좋은 추억들 많이 많이 간직하시길 바래봅니다 이미 나눔을 실천하고 계시는 두 아이의 엄마 미경님께(엄마와에서 만난) 슝~보내드려요~♡ 나눌수 있어 행복한 주말이네요 미옥님 항상 감사드립니당~♡
ㆍ내용추가 (2020-03-22 06: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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