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용으로도 탈 수 있고 퀵보드로도 탈 수 있는 제품입니다.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두어 핸드부분과 서랍뚜껑 부분만 색 바램이 있고(보기 흉하거나 그러진 않아요) 아이가 핸들 부분에 스티커를 붙여 스티커 뜯은 자국만 있습니다.
상태는 양호한 편인데 스티커자국이나 색바램이 신경쓰이는 예민맘은 사양입니다.
집안에서만 사용해서 깨끗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