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가 : 택포 2만원
인기 많았던 강쥐만땅 부츠에요. 연핑크색상이라 화사하고 예쁘네요.
신발안에 털이 가득이라 따뜻합니다. 찍찍이라 신고벗기 편하구요.
작년 겨울한철 신었어요. 두번정도 세탁했고요. 현재 세탁된 상태라 바로 신기심 됩니다.
헤지거나, 떨어진데 없고, 바닥닮음도 거의 없이 상태 좋지만, 신발이다 보니 신은감 당연히 있습니다.
예민맘, 잠수맘은 완전 사양해요. 편하게 신기실분 가져가세요.
핸드폰으로 밤에 찍은 사진이라 좀 흐릿하네요. 감안하고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