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가 드림을 알게 되고..
저희 아들 폭풍 성장으로 아가옷 드림 원합니다 했다가 실패..
그러다 아.. 드림.. 좋은 거구나 하고 알게되서 거의 매일 한번씩은 들리게 됐어요..
서너분 글보고 제게 있는거다 싶음 드림해보니..
제가 더 마음이 좋더라구요..
팝니다!! 해보니 맘 상하는 일도 참 많고..
드림도 물론 안 좋은 경우도 있지만 제가 느끼는 건
좋으신 분 참 많구나 하는 겁니다..
ㅎㅎ
앞으로도 종종 응원도하고 드림도 하고 할께요..
사람 좋아하고.. 인연 중요시 하다보니..
맘스가 참 좋은 인연 많이 만들어줬거든요~~
친구신청들도 좀 해주시구요..
저 시골에 이사와서 결혼하구 애 낳고 살다보니 외롭거든요.. ㅎㅎ
이제 만들어서 별로 볼 건 없지만 제 블로그도 좀
들러주셔요..
http://blog.naver.com/purejul
명절 잘 보내시구..
명절 지나고 또 뵈요~~~♡
귀여운 저희 아들 자랑하구 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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