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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화장품

수량 : 0개  상태 : 등록일 : 2015.04.07
결제방법 : 직접거래  배송형태 : 택배
배송비 부담 : 구매자부담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이런일 잇음 저도 이제 드림 안할래요 .. 그동안 비매너분들 신상 다 까고 그만두려구요. 제가 알고잇는사람도 여직 뻔뻔하게 받고 싶을땐 온갖 예쁘게 글 포장해서 줄스는분ㄹ도 많더라구여 이미 드림 많이 하시는 몇몇 분들하고는 일명 블랙리스트? 처럼 비매너분들 공유도 하고 잇어요.

문자안되고 댓글만 본다고 해도 계속문자오길래 것부터 아니다 싶엇는데 급하시나..해서 드려야겟나 하고 보니 드림도 안해보신분이구 하다못해 장터 거래도 없는분이길래 정중히 거절햇더니 저한테 드림좀 한다고 유세 떤다 욕하며 그러더라구요
열받아서 전화하니 전화받더니 끈어버리고 전화기 꺼노시던데...
아들내미 보고잇자니 화가 좀 누그러져 마지막으로 더 믿어보기로하고 드림 나가요..
제 드림 기준이 드림 한번이라도 해보신분(누가 비싼거랫나요? 아주작은거라도 나누려던분 말씀드린거구요 ) 예의 개념 없으신분 당연히 힘들게 드림 하고도 기분 나쁘니 사양입니다.

후~ㅋ
오랫만에 일하러 잠깐들럿는데 협찬으로 들어온거라며 주는데..전 크리니크 유독 안맞아서 드림 합니다
팔려고도 햇엇는데 화장품 필요로 하시는분 많을거같아서 시원하게 함 드림 하려구요.

개인적 문자 전화 하지마새요 재발 ㅠ
댓글만 볼게요.
예의 매너분들만요^^ 기본적인 감사함 나눌줄 아는분들만요
좋은 하루되새요 쓰고보나 또 주저리 떠들엇내요



ㆍ내용추가 (2015-04-07 02:26:23)

ㆍ내용추가 (2015-04-07 02:28:39)
사진수정이 안대네 마지막껀 아니구요 위사진 두개만. 팩트는 좀 어두운 색이라 피부 까만분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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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정 (니키Love)
40대, 서울 용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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