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부끄
내사진이 올라가서. . ㅋㅋ
울둘째 안고 촬칵. . 신기한지 . . 보넹
오늘 힙시트 왔어요 선혜님 잘 받았어요.
어떻게 하는지 몰라. . 하다보니 됐다는. .
정말 편해요. 맨날 골반에 걸쳐서 한팔로 분유타고. . 특히 아침 저녁엔 작은 애는 안아달라 큰애는 밥먹여달라. . ㅜㅜ 안고 먹이고. . 앉았다 일어났다. . 무릎이며 어깨며 골반에 발목까지. . 완전 물리치료가 필요한 몸. .
힙시트 덕분에 힘을 덜 써도 되어 넘 좋아요.
선혜님 이름도 이쁘시고 . . 마음도 이쁘신 맘님 감사해요.
이 후기는 12시간 후 펑 하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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