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택배가 도착 했어요^^
예쁜 원피스 두벌이랑 덤으로 신랑 반팔 한벌이 도착.
이러다 신랑 옷 부자 되겠어요 ㅎㅎ
몇벌 안되는 옷으로 살다보니 옷이 금방 닳아지는것 같아요.
이제는 조금은 오래 입겠죠.
요즘 떨어져서 옷 버리는 사람 없다고 하던데.
시어른 진지 챙겨 드려야 얼른 마무리 해야겠네요.
가영님과 어떤 인연이 있어 이렇게 한번도 아니고 세번씩이나 드림 받아서 넘 감사하고 또 고맙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모두 맛난 점심 드시구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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