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공~~~드뎌 낼 이사합니당...ㅋ
정신이 안드로 메다로 떠난지 오래인 지금시각
새벽 4시 5분...혼자서 짐싸고 정리하니 이시간이네요ㅜㅜ포장이산데...제가 왜 그랬을까요ㅜㅜ수정님 후기 늦은시간에 올려 죄송요~택비도 내주시공...무한감사하게도 마스크팩과 함께 온 예쁜 티셔츠· 내복· 양말까지...느므~~~감사해요^^
잘 입힐께용...오늘 오전에 받아서 사진찍고 구경잠시하고 자랑하고~~~이사가서 입힐려고 다시 포장했음요~~~ㅋ
센스만점 수정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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