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첫 붕붕카로 거실을 누비며 잘 타고. 다녔어요^^
이사온집이 전 집에 반쪽으로 줄어버려 이젠 더 탈수도 없어 좋은어뭉님과 아가에게 입양 보냅니다. 아궁~머리에 얹고 탈수도 없구 ...속상한 새벽이네요... 소리가 나는 차인데 오락가락 하는지 나왔다 안 나왔다 ㅜㅜ첨부터 그래서 한번교환하구 귀찮아 걍 탔어요...
울 아들에게 물어보니 친구줘도 돼라고 해서 드림란에 올렸어용
그래서리 울아들에게 고맙다는 인사한마디라도 해주실 수 있는 센스있는 어뭉님들 댓글 주심 좋겠네요~~~♡
ㆍ내용추가 (2015-05-09 04:15:51)
앗ㅡ나의 깨알 발 출현 이해해주삼ㅋㅋㅋ
엉덩이 부분에 낙서 자국이랑 앞에 마크는 최대한 지워서 깨끗히 드릴께요. 나머지는 부서진데 없이 상태좋아요. 의자 수납공간있어 울 아들 장난감넣는걸 좋아했답니다.
뭘 막숨겨ㅡㅡㅡ다 내껀데ㅋㅋㅋ
ㆍ내용추가 (2015-05-09 04:19:56)
아참! 불도 들어오는데 핸들부분 건전지 끼워서 테스트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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