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기 되면 꼭 채리를 입에 달고사시는 신랑때문에 넘 마니 사서 드림해요.
일키로 정도? 드릴수 잇을듯요.
달구맛남 처묵처묵 ㅋㅋ
요즘 드림방 이상한 사람 많은데..왠만하면 진짜 지나칠려고 해도 그냥 지나칠수 업게 만드네요
드림란이고 드림란에서 한번 볼수도 없엇던 일명 듣보잡이 어디서 훈계질에 참견질인지..
격하게 막말이 나오려는걸 눌러 담앗네요.
전화하시는분들도 누군지 모르겟지만 저한테 전화좀 하시면 내 전화하나로 내가 무식해서 아작 나는구나 보여드릴테니 이왕이면 저한테 하세요.
언어순화 하느라 힘드네요 많~이 순화함 분노에 비해
사랑하고 존경하는 다른 어머니들덕에 드림합니다
채리드림으로 상큼하게 기분업하려고 ㅋ
한분께 무배요
드림 해보신분예의개념 잇으신분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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