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에 털보송보송 부츠를 올리게 되네요.
선물 받은지는 3년 됐구... 신어보지도 못하고 임신이 되서 살이 찌고... 올 겨울엔 신어보나 했는데 둘째임신으로 다시 살이 팍팍 찌고 있어요 ㅎ ㅜㅜ
집은 좁고 3년 내내 단 한번도 신고 나가질 못해서 결국 둘째 맞이 준비도 할겸 이렇게 내놓아봅니다.
제가 워낙 하체비만에다가 살도 많이 쪄서 참고로 종아리 사이즈가 37.5센티에요;;ㅎ 전혀 들어가질 않으니 사이즈 참고하세요^^
ㆍ내용추가 (2015-05-27 11: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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