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현명한 맘들이야말로 저 아나바다의 뜻을 알테지요.
그릇이 티스푼만한 사람들이 어찌 대접만한 사람들의 포부를 따라올 수 있겠습니까?
저도 간간히 여기서 드림하고 드림 받고 합니다.
너무 속상해하지마세요.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압니다.
입에 가시를 담고 내뱉는사람들 당연이 본인입으로 본인에게 상처를 만들테고 그입으로 자기 아이한테도 그럴까 두렵습니다.
이곳은 똑같이 아이키우며 아이를 담보로 정을 나누는곳인데, 어찌 아이들 생각들은 안하시는지...
뭣모르는 아이들도 심성은 빼닮는법!
우리 제발 심보 좀 곱게 가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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