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에 드림 우체국에 접수 했어요~
막내가 아프고 둘째가 옆에어 정신없게 하여
더 챙겨드리지도 손편지도 없이
집에 있는 상자 등에 담아 보냈네요~ㅠㅠ
아무래도 입었던 옷들이라 입은감 있는거지만
다 드릴수 없어ㅠㅠ
최대한 아기 사이즈 맞으실만한분들께 드리려함 이해부탁드려요~
그리고 우편과 등기까지는 제가 부담했는데
택배 발송건은 착불로 보냈어요 ㅠㅠ
(택배 접수후 집에 와보니 오금미님께 보내드릴게 빠져 있더라구요~ㅠ
아기때문에 다시 나갈수가 없어 오늘 오전에 꼭 접수할께요~!!)
발송후 문자나 쪽지 드리려했는데 지금도 정신이 없네요~ 세아이 키우다보니 가만히 있어도 그냥 정신이 없을때가 있네요^^;;
에공 죄송합니다~~ㅜ
추가로 나라야 가방 두개 선물받아 잠시 사용했다가 보관해두었던걸로 어제 세탁해두었네요~ 필요하신분 있을까해서 올려요~
택배로 발송시엔 우체국 착불로 보내드리네요~
훈훈한 드림방 다시 응원합니다^^**
ㆍ내용추가 (2015-05-29 08:17:58)
추첨은 아이들에게 부탁했어요^^;
ㆍ내용추가 (2015-05-29 08:26:53)
두분 선정하였습니다
모두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두분은 주소,연락처,성함과 닉네임을 부탁드려요^^
sunny111 : 분홍색가방
내사랑쑥쑥공주맘 : 보라색가방
ㆍ내용추가 (2015-05-29 08:59:38)
서안사랑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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