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술의 아픔으로..남편이 대신 써줬었어요~ㅎ
모두 감사하구 감사해요♡
난 역시 맘스로 위안삼는다는~~~~~~^^**
내 뱃속에서 나온 꿈일 아침7시에 만났답니다^^♡
(어제 하반신 마취하고난 후에 꿈일...안봐서^^;;;)
내새끼가 맞나싶고, 신기하고 얼떨떨..안아주지못하고 옆에 눕히기만 했네요~^^ㅋ
자세히보니 남편얼굴이 보이고~ 남상..꿈잌ㅋㅋ
생각보다 오목조목 쪼그만해서 귀여웠어요그래두ㅋ
둘째낳을 생각이 없어, 아들같은 딸로 키울까합니다!♡ 건강하게 지내길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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