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마고우 네 친구가 길을 가고 있습니다..
한 친구는 다리를 다쳐 목발을 짚고 갑니다..
한 친구는 아픈 친구의 가방을 들어 줍니다..
또 한 친구는 어제 고백한 첫사랑이 어떤 대답을 줄지 애가 닳아 죽겠습니다..
다른 한 친구는 그 우산을 들고 어떻게하면 걸리지 않고 슈퍼가서 담배사나 멍하니 생각합니다..
잠시 후 우산을 든 친구는 우산을 펴고 네 친구는 집으로 향합니다..
아무도 비를 맞지 않았습니다..
어찌했을까요??
다시 요이땅!!
아무도 비를 맞지 않았
ㆍ내용추가 (2015-07-10 10:51:24)
2분 뽑아욥!
ㆍ내용추가 (2015-07-10 10: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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