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님 어제 세제 잘 도착했습니다♥
넘 감사해여♥
그 후에 아기가 깨고 떼를 부려서 데리고 달래며 돌아다니다 해는 저물고 하루가 다 가서 피곤한 몸으로 잠들고
후기도 이제 올리고 ㅜ
사진도 못찍어서 사진도 없네여ㅜㅜ
자다가 애기가 깨서 우는 바람에 달래 재워놓고는 잠이 안 와 감사한 마음 전해 봅니다~♥
넘 감사하구여 윤선님 생각하며~ 잘 쓸께여
그리고 다시 드림할 것두 보고 있었는데,
겸사겸사~
감사한 마음 이어가는~ 릴 드림으로 감사드림♥ 하려고여
마침 득템한 게 있어서 올려봅니다
아기 모자구여 사이즈는 큰 편 54에여
저도 우리 준이~ 토끼 모자 씌우고 있는데 커서 뒤에를 조금 잡아 꿰메줘 씌우고 있어여^^
그러니 좀 큰아이들은 딱 맞게 쓰실 거구 어린아가들은 맘님들이~ 손 봐 씌우시다가 커서도 씌우시면 일석이조~^^ 겠네여 ^.^
이번 드림은 울 아들처럼~ 맘스맘님들 예쁜 아가들 중에 이름에 준 이 들어가는 분들
신청해 주세여~~ ㅎ ^^♥
여자 아이든 남자 아이든 상관 없구여 신청주신 분들중 여러분이시면 저희 아들 이름과 가장 가까운 아가에게~ 모자 드림갈려구여~ ^^
그조차도 여러분 나오면 사연 혹은 추첨기합니다~
아, 여기도 하나~ 조건?^^은
당첨되시면
후기든 댓글이든
"혀니아들♥ 준아~~♥ 사랑마니받고~ 사랑마니하고~ 항상 건강하게~ 크렴♥"
남겨주시는 거~^^
약속하실 수 있져~ ^^*
신청주실 때
아가이름, 개월수, 하시고싶은 말 남겨주세여^^
(아가이름은 맘님들 양심에 맏기겠습니다~^^)
모두들 편안한 밤 보내고 계시길여♥
ㆍ내용추가 (2015-07-22 02:53:36)
같은사진을 올려버렸네여ㅜㅜ
한장더 올리구여~
사실은 울 준이와 커플모자이벤트?^^로 같은 모자를 해주고 싶었는데,
이제 품절이라네여ㅜ
커플모자 할 수 있었을ㅜㅜ:;; 아들 모자 쓴 모습 올려봅니다~
(찬데 있다가 다리가 넘 차가워서 다리에 긴 양말을 신겨놨더니 한여름에 그림이 참:;; ㅎ ^^:;;)
ㆍ내용추가 (2015-07-22 04:18:16)
어제 상자를 열어보지도 못해 오늘 오픈 했는데
울 신랑이 김자반 좋아하는걸 어떻게 아시고 이렇게 큰 김자반을 같이 보내주셨어요
넘 감사합니다♥
열어보고 넘 감사해서 바로 사진 찍고 짐 올리구여~
그 후 이야기 입니다~~~ ㅎ
넘 고마운~♥ 김자반 아껴두고 천천히 먹을랬더니 울 준이가 벌써 ㅎㅎㅎ ㅋ
그리구 이렇게 한건?ㅎ 한 아가들 표정은 왜 이리도 행복한 건지~ ㅎㅎㅎ
감사히 헐레벌떡 서둘러 먹어야 겠어여^^:;;
참, 모자는 다시보니 찍찍이 스타일이어서 맘님들
귀찮게 손 안보셔도 작은 아가도 쓸수 있을 거 같아여^^
그리구 저는 울 준이가 이렇게 희귀^^이름인 줄 몰랐어여^^:;;
그래서 또 다른 아가들에게도 기회를 주고자 급변경합니다
준이 안들어가셔도 돼구 그냥 신청해 주시면 돼여~~
마감은 오늘 9시까지구여~
날은 더워도 맘님들 시원하게 계시길여♥
졸린지 떼부리는 아들 업어달래며 덧붙임하고 갑니다~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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