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sentim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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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수량 : 1개  ㆍ상태 : -  ㆍ등록일 : 201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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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요즘.
일도바쁘고.
몸상태는 저질이고.
센치멘탈해지는 퇴근길이네요.
사실 음악들으면서 퇴근하다.

그냥 그대로 음악들으며.
차에 널브러져잇는 상태예요.
몸이 힘들어지니까.
괜히. 흠.
우울하고 짜증나고. 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따뜻한 말.
명언.
좋은글.
일화.
자신이 좋아하는 문구.
상관없는 주절.
같이 해봐요.

그냥.
몇명이랄것도 읍시.
마음가는글대로.
마음이움직이는글대로.
간식 보내드리고싶어용.

당신의 좋은 글귀에. 답례를 보내고자함이지.
물질이 마음을 대신할거란건 아니예요.

저녁에 맘스어뭉 세분이.
기존에 보내드렷던 드림을 받으셧단 연락받앗어요.
잘도착해다행이라는 답문하기도 너무늦은시간 퇴근해서...답문은 이글로 생략해야할까봅니다.

희.노.애.락.의 주절주절 할수 잇는...
임금님귀는 당나귀라고 속시원히... 그냥...
주절댈수잇는 게시판인것 같아.
그냥ㅋ.그저... 주절주절 떠들어봅니다ㅋ.

오늘은 애.락.의 감정보다는.
희.노.의 감정으로ㅠ.
어뭉들과 주절주절하며.
개운해지겟죵?ㅋ

ㆍ내용추가 (2015-07-23 03:41:52)
ㅋ. 잠도안자고. 뭘하지도 않앗고.
그냥 멍하다. 이제야 자네용ㅋ.
댓긑은 계속적으로 낼출근전까지 받구ㅎ.
맘에 닿는 댓글 몇개에ㅎ.
답례보낼게요♡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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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정 (태양의후예)
30대, 울산광역시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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