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커서 다음단계 카시트로 바꿔야하기 때문에 더이상 필요없어져서 드립니다.
6월달에 비행기로 여행하느라 수하물로 두 번 부치긴 했었지만 아무 문제 없었고, 여지껏 잘 써온 것입니다. 얼룩이 있지만 천만 빼서 빨아주면 될꺼에요.
제가 포장해서 택배로 보낼 시간적 여유가 없기 때문에 일산에 직접 와서 받아가시거나 볼 일 때문에 자주 가는 곳 근처(서울 종로구)에서 받으실 분을 찾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이 없어서 인터넷에서 검색해 찾아낸 사진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