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억울하고 화가나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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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수량 : 1개  ㆍ상태 : -  ㆍ등록일 :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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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저에게드림받은분들은저에게이쁘다고사진보다실제가좋다고하던분들인데처네랑아기띠는정말받고말이많으시네요
저도처네중고로사서안전막없다고말안해서그냥사서보자마자마음에안들어서필요한사람있을까해서올린거고아기띠는아이들다니는교회쌤한테받은거라저도처음본아기띠라아기띠도두개라올린거였는데이렇게받으시고뒤에서이렇다저렇다말씀하시니저도해준입장에서기분이나쁘네요
처네나아기띠받는분들이저에게어떻게쓰고어떻게하는지물어봤으면얘기를아는데로해줬을텐데이렇게받고뒷북치시고문자로와서머라하시고제가그래만만하게보이시나요?
안그래도어제외삼촌아빠분같은삼촌이돌아가셔서기분이우울하고눈물날정도로힘든데이런문자까지보니정말속상하고화가나네요ㅡㅡ
이렇게뒤에서말하실바엔 처음부터물어보시지
전분명사진까지올렸는데....ㅜ
정말눈물나고피눈물이나네요ㅜ
안그래도힘든데ㅡㅡ
정말억울합니다..제가쓰레기를드림한것도아닌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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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경 (5남매마미)
40대, 부산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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