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가 어려워~ 한번써서 적습니다^^*
신랑이 오늘 휴무라 같이 뜯어봤어요ㅎㅎ
방금~~~~^^
옷들 하나하나 이뻐서 윤이한테 바로바로
대보게 되네요..ㅎㅎ
옆에서 윤이좋겠네~ 너무 예쁘다 하는 말을
들으니 더 기분좋아지고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간식 후레이크까지 챙겨주시고~
좋은 선물하고 마음 감사합니다~~
예쁘게 잘입힐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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