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은 진작 끝내 놨는데
요새 계속 바쁘고 아가데리고 나가기가 여의치않아 우편발송도 오늘 완료했네여
구슬이맘님 베이비 갭 자매티, 향매씨 여아 망또, 정완맘님 다이어트슬리퍼
오늘 무료우편 보냈으니~
분실 조심해주시구, 우편함 잘 살펴봐주세여~
그리구 도착하면, 잘 받으셨는지 문자 한통은 꼭 부탁드려여^^
그리구...
택배가 조금 사정이 여의치 않은데여,,
전에 오시던 기사님과는 별탈없이 방문택배해서 잘 부치고했는데
이번 기사님은 잘오시지도 않고 전화도 안 받으시고 그러시더니
오늘은 아예 경비실에 맡기면 가져가겠다고 하시고 (본인이 나중에 사진으로만 찍어서 보낸다하시고)
송장도 줄 수 없다고 하시네여
송장은 받아놔야하고
저는 안전하게 제가 발송을 해야 그래도 안심을 더 할 수 있어서
어쩔수없겠네여 알겠어요ㅜ 하고 전화를 끊기는 했는데
택배 보내는 게 수월치 않아ㅜ 도움말씀좀 부탁드려요♥
(편의점도 생각해보지만 들고나가기엔 부피무게가 만만치 않고 무게가 있어서 금액도 꽤 나올거라서요:;; ㅜ)
가영맘님, 명애언니 수여니요님, 재범맘 조금만 기다려주셔요ㅜㅜ
방법 찾아서 최대한 빨리 보내드릴께요
(글구 재범맘^^ 보낼거 좀 찾아서 넣었는데 필요한거였음~ 잘 썼으면~ 좋겠어^^ 얼른 보내줄께~)
택배 저렴하고 안전하게 보내는 방법 알고 이용하고 계신분들 팁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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