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효진이네 엄마입니다.. 일단 드림이 아닌점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양해부탁드립니다. 사실 제가 드림하고 줄만 서봤지.. 부탁을 한적은 처음이라서 이글을 쓸까말까 고민하다가 병은 소문내는게 좋다고 하여서 써봅니다 제남편이 저번부터 물도 많이마시고 화장실도 자주가고 살도 빠지고 눈도 급격히 나빠져서 병원을 가보래도 안가다가 제가 남편 취직했다고 드림한날 갑자기 와서 몸이 이상하다고 그래서 병원을 갔는데 고혈압에 당뇨... 당이 578까지 올랐다고하네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갑자기 오른거라는데 그래도 몇번 쓰러졌을텐데 괜찮았냐고 물어보셧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당뇨에 대한 좋은 정보좀 얻어볼까하고 글을 올려봅니다 혹시 당뇨에 대한 좋은 정보들 아시는 맘님들 뎃글 좀 부탁드립니다 나중에 꼭 보답하겠습니다 많은 정보 부탁드려요ㅠㅠ 정말이지.. 사는게 힘드네요.. 남편직장이 생겨서 좋아했었는데.. 일요일이 남편생일이라 생일기념드림도 하고싶었었는데.. 이제.. 드림도.. 후.. 괜히 아기한테 미안해지네요.. 엄마가 해주는게 없어서.. 괜히 또 글쓰면서 울컥하네요..ㅎㅎ 그래도 효진이보면서 오늘 하루도 힘내면서 살아야겟죠ㅎ 맘님들도 모두 오늘 하루 힘내세요^^ 좋은정보 꼭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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