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일 때문에..오늘 늦게 집에 와서..밤에 경비실에 들렀더니..이게 몬가요? ㅜㅜ
우준이 읽을거리..너무 감사하게도 책이 한박스 가득 왔어요♡♡♡♡♡
주말부터 오늘까지 너무 우울하고 힘들었는데..이런 기쁨을 안겨주신 분 누구신지요..?
신랑이 잘못 온 것일수도 있다고 꺼내지 말래요..ㅜㅜ
천사맘님 자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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