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인데 택배가 왔네요 신랑과 볼일보러
밖에 나갔다 택배전화 와서 볼일 다 끝난 후
집에 도착해서 엘리베이터 탔는데 우리동 담담하시는 택배 기사아주머니께서 어디에 차안에 조수석에
있다고 착불비 놓고 가져가시라고 해서 급히
아기 내려 놓고 착불비갖고 택배 아주머니께서
알려준 택배차량으로가서 택배비 놓고 가져왔네요
아까 받았는데 우리아들님 모욕씻기고 그래서
좀 늦게 올리네요 최미연님 덕분에 우리 아들님
올 겨울 바지 걱정안하고 따뜻하게 이쁘게 입힐거
같아요 바지도 어쩜 넘~~~♥♥♥ 귀여워요
비맞을라 일회용 봉투에 넣어서 보내주시고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저도 기회되면 좋은드림
으로 드림방 찾아뵐께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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