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밑에 사진은 재수없지만 자랑할데가 없어
올렸다가 또 까묵!!ㅠ
추운거 정말 시러라해서 눈오는것도 기겁하는데 신랑이 자기때매 추운동네 오게해서 미안하고 고맙다고 첫눈기념 주고가네요~ㅠ 내놔도 몇갤째 아무도 거들떠
보지도 않는 콧구멍만한 원룸서 뽁짝거리며
살지만 또 이면에는 요런 소소행복도 있네요~
다시 한번 힘내보고 꿀꿀한 맘 이겨보렵니다~ㅋ
(왜 자랑질이냐? 재수없다 문자보내지마시길.
답변안하고 무시할테니 미리 알아두시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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