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뭐가그리 바쁘고 정신이 없는지
박스도 늦게 구해지고 어제 집안일 늦게 끝내고 밤새 우편봉투 만들어서 오늘 일곱분 발송 모두 마쳤습니다 ♥~~
택배는 두분이 방문택배와 선불 얘기하셔서
예약접수하고 기다렸는데
택배기사님이 저만 미워하시는 건지ㅜㅜ 기다려도 안오셔서
결국 오늘 아가재우고 편의점으로 카트 끌고 다녀왔네여
되도록 방문택배 해드리려고 했는데 미안하게 됐구여ㅜ
별일없는한 도착은 이삼일내에 할 거에여♥
운송장번호예요
모두 대한통운~
태호지호맘 김은경님 851-448-8894
북맘 김윤화님 851-448-8883
다섯분 우편은
사나흘 안에 들어갈 거라고 하셨구요♥
소소한 선물이지만 작은 기쁨과 따스함으로 크리스마스 맞으셨으면해요^^
이제 크리스마스도 새해도 정말 얼마 안남았네여
맘님들 모두~ 해피 크리스마스~♥ 해피 뉴 이어~ ♥ 입니닷~~^^
모두 평화로운 행복이 잔잔한 크리스마스 새해 맞으시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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