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의류

드림1. 기모상하복 100, 110

수량 : 2개  상태 : 등록일 : 2015.12.22
결제방법 : 직접거래  배송형태 : 택배
배송비 부담 : 구매자부담
도톰한 기모 상하복이에요. 보세고요.
차콜색상은 7호, 100정도.
핑크색상은 9호, 110정도 됩니다.
두벌 모두 한두번 입고 세탁한 옷이에요.
상태 깨끗하고 좋아요.

지금 입힐수 있는 두분께 드려요.
마음가는 분께 드리고, 택비는 착불로 가요.

그리고 제 드림은 딱 화면에 보이는 것만 보내드리니, 요것만 받아도 택비 아깝지 않으신분만 댓글주세요.


ㆍ내용추가 (2015-12-22 01:08:36)
오랫만에 드림와서 한말씀 드릴게요.
드림받으시면 개인적으로 쪽지나 문자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먼저 전하는게 순서가 아닐까요?
이후에 마음에서 우러나서 후기글을 올리실수도 있는거겠죠. 그런데요. 개인적인 연락도 없이 후기글만 올려놓는건... 뭐랄까... 남들에게 보여주기용 같아서 불편하고 싫더라고요. 요즘처럼 드림게시판이 활발할때는 페이지가 넘어가는것도 너무 빠르고. 솔직히 후기를 확인못할때도 있고 오해의 소지가 생기기도 해요.
그리고 후기글이 당연시되다보니. 드림받는 분들도 후기에 대한 부담도 많으시고... 제 경우엔 받으시는 분이 (후기 꼭 올릴게요~) 하시면, 후기 안쓰셔도 되니 받으셨단 연락만 좀 주세요. 하거든요. 그냥하는 소리가 아니라 정말 개인적인 연락만 주셔도 충분히 감사해요. 물론 받으신분께서 고마운마음에 후기까지 올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기도 하지요.
그런데 요즘은 후기의 홍수랄까...
정말 기계적이고 성의없는 후기들 종종 보이고.
전 제일 싫은게 개인적인 연락은 쌩하면서 보여주기용 후기글만 올리시는 분들!!!!
뭐가 먼저일까요??? 좀 생각하고 배려하자구요.
흠.... 그냥 쌩하시는분들은 뭐 말할 가치도 없는지라 얘기안합니다.ㅡ.ㅡ;;

마지막으로 저한테 드림받으시는분들. 후기 안쓰셔도 되니. 개인적인 쪽지나 문자만 주세요. 택배가 잘간건지 어쩐건지...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랍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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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원 (Love희s)
40대, 서울 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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