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iHoon맘님 빅브라우니 넘 감사드립니다.
방학한 둘째딸이랑 나눠 먹었는데 맛나네요.
고마운 이모라면서 맛있게 먹으니 더 감동~
오후엔 큰딸.아들놈이랑 간식 먹어야겠어요.
다둥이라고 배려까지 해주시고 넘 감사드려요.
초코파이보다 제입맛에 더 맞는거 같아요.
맛있는거 맛볼수 있는기회를 저에게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울아이들에게 하루 간식해결하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침부터 꿀꿀했는데 브라우니먹고 쪼매 진정시켰어요. ㅋ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깨비야사랑해님 박스열고 넘 깜놀했어요.
단벌인 제게 따뜻한 옷 선물도 너무 감사드리는데 생활용품과 아기과자까지...
옷은 편하고 너무 좋아요. 단지 피부가 까만편이라 예쁜옷 살리지 못한 아쉬움이...-.-;;
목까지 잘 감싸줘서 따뜻하게 잘 입을것 같아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막입는옷이니 외출복이니 논란이 있었는데...
ㅎㅎ 예쁘게 입고 한자리가도 손색이 없네요.
이렇게 이쁜옷 선물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고마운마음 생각하며 따뜻하게 입을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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