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현지우맘님 태현이 생일축하했었는데 아이들과 뽑아주셔서 생도너츠 잘 받았고 잘 먹었습니다^^
그동안 남편이 어디 가는 바람에 아이랑 둘이 생활에 적응하느라고 맘스도 도통 들어오질 못했네여
실은 아직도 적응중:;;; ㅎㅎ
당분간도 쉽게 들어오지는 못할듯하여
아직 사진 있을때 후기도 이제야 이렇게 올려요
감사드리구여~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시죠?^^
드림할 것도 아직 가지고만 있고 상황이 여의치 않지만
곧 또 자주자주 맘님들 뵙고 싶어여
오랫만에 들어와 소식도 보고 후기글이나마 글도 올리고하니 그동안 속이 꽉 막혀있는듯했는데 조금 뚫리는 듯도 싶네여~~
곧 또 찾아올께여
모두들 해피해피데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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