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택배가 온다구 해서 집에있다가 나갈일생겨서 급나가려는데 택배아찌가 오셨드라구요..ㅎㅎ
얼른 받아서 개봉하고 깜짝~~^^
진짜 포장두 하나하나 우찌이렇게 하셨는지...
그리구 그속에서 반짝반짝 금....편지가... 아무리 급해두 편지는보고나가야지 하며 읽고 볼일보고 다녀와서 또 읽고 하나하나 풀어보는데 넝 기쁘더라구요..
아들도 옆에서 "내꺼야 내꺼야" 하며 좋아하네요...
신발에 옷에 썬글에 모자에...편지에..
넘 감사드리고 더못넣어 미안하다고하시는 울 맘스맘님들~~~ 어쩌면좋아요...신랑보다 좋은 울맘스맘님들~~~
제 사랑 받아주실꺼죠~~♡♡♡
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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