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어제 새벽녁까지 잠을설쳐
아침겸 점심 먹고 쓰러져있다 눈을 떴는데...
4시... 얘들 밥줘야하는데...귀찮습니다.ㅠㅠ
띵똥~~~
때마침 도착해주신 치즈스틱~~~
우와~ 양이 많은데요??
밥먹기전 얘들 배고픔을 달래줄 간식^^
큰딸 노래 부르며 너무 좋아하네요.
감사드립니다.
울 둘째 더 많이 챙겨줄께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판매자에게 연락하시려면 아래 판매자 전화번호 보기 버튼을 통해 확인하세요. 내용중에 있는 연락처는 불량거래일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