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헬로우ㅡㅡㅡ에브리원ㅎㅎㅎ 자알들 지내셨나요^^
우리 왕자님께서 몸이 안좋아서 수발드느라 택배가 좀 늦어졌네요ㅡ일일이 편지도 조그만 정성도 넣으면 시간이 많이들어요ㅜㅜ늦어도 담주 수요일안에는 갑니다.혹시 수요일안에 도착하지 않으면 쪽지나 연락주시고요ㅡ양해부탁드리며 저는 당분간 드링방에 자주 못들리네여ㅡ종종 눈팅은 할께요^^ 쪽지확인 등등ㅋ
저의 일도 있고 아들램도 신경써줘야하기에... 저는 사실 멀티를 잘 못해서 생활이 흐트러지는게 끔찍하게 싫으네요ㅡㅡ;ㅎ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몇마디!!! 정신들 사나우니 좀 고만 좀 합시다...엥간히들 해야지ㅡ모라는건지들...나이들었으면 조용히 점잖게...제가 좋아하는분처럼 입좀닫고 지갑과 따뜻한 마음만 여세요ㅡ추해요ㅡ
또 젊으신분들은...서로를 좀더 배려하는 마음으로 줄은 열번설꺼 아홉개만 ㅡ타인을 위한 미덕드림을 해주셨으면 좋겠네요ㅡ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저도 아기물건이나 필요한 물건 갖고 싶지요ㅡ하지만 드림을 수백번하면서 열번이나 줄섰을까? (저보다 드림 많이하시는분들께는 지송ㅜㅜ)
물론 저처럼하라는 말이 아니라 좋은취지의 드림이 분탕질로 퇴색되는것이 참 안타까워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어떤분이 까칠하다ㅡ또 이유없는 무덤없다 말하시는데ㅡ그럼 반대로 그분들과 제가 이렇게 된 이유라도 생각해 보셨는지요? 이또한 이유가 있겠지요? 글과 말은 양날의 칼과 같다는 것을 저도 잘 압니다ㅡ 서로의 입장을 조금씩 헤아려 본다면 ...서로에게 상처주는 미움이 조금은 사그러 들지싶네요ㅡ앙! 사랑하는 맘스어뭉님들 새해에는 대박나시고
저희 아들램 공연과 꽃선물 보시고 소녀같이 아름다운마음 잃어버리지들 마세요^^ 예전에 모두 누군가에게 귀한 꽃이었다는것을요...늦은밤 센치해져서 글 남깁니다ㅡ
보나스ㅡㅡㅡ대박부적보시고 모두들 대박나세요^^♡♡♡
그럼 다시 만날때까징 아디오스~~~~♡♡♡
추신ㅡ 전 모히또가서 몰디브나 한잔 하렵니다.앙ㅡ앙ㅡ앙ㅎㅎㅎ
늦은밤 센치노오리 ㅡㅡㅡ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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