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 받고 후기 올려야지 사진찍아놓고 뭐한다고 ㅡㅡ;; 이제 감사인사 올려요 ㅠㅠ
아니 잘 놀다 밤에 열이나기 시작하더니.. 병원을 못찾아서 새벽에 완젼 뺑뺑이 돌았더니 오늘은 아가랑 하우종일 잠만 잤네요 ㅠ
잘 모르는곳에 이사왔음 병원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우리 아가덕에 또하나 배웠네요 ㅠ
우리 아가 재워놓고 혼자 분위기 낼려고 사진찍는 동시에 아가 깨서 ... 나눠먹었어요~ 초코의맛의 눈을 떴어요~ ㅎㅎ 어찌나 귀엽던지 ㅎㅎㅎ
감사합니다~ 타지에와서 우울증 비슷하게와서 힘들어 하고있었는데 힐링됐어요~
정말 정말 !!!!!!!너무너무너무 감사해요!!!!
정말 생각지도 못한 드림!!!!!!!
먼져 문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전 약속도 못지켰는데 ㅠ 설에 가면 곱게 포장해서 보내야지 꼭!!!!
우리 서연이 보자마자 진짜 악악 거리는데 정말 너무 흐믓했어요 !!! 정말 정말 감사해요~!!
어제 신랑와서 병원 당기느라 아직 설치를 못했지만... 오늘음 회식이라.. 또 하루가 미뤄지겠지만.. 저상태로도 너무 좋아하네요~ 착하게 살아야겠어요 ㅠ 다시한번 진심으로 너무너무너무 감사해요~!!!!^^*
감사한맘 담아 릴드림 약속드리고~ 밤이 되니 또 열이 스믈스믈 올라오는 아가 보러 이만~
맘스 맘님들~!!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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