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끝나고 방금 집와서 지금 제 글을 봤어요
많은 분들께서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제가 제일 마음 가는 한분과 몇일 전 저희 엄마께 운동화 드림을 해주신 한분께 드리기로 결정했어요~
먼저 herbsaem님!저도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거라 동생에게도 늦었지만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고싶어요~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합니다
초코우유내꺼님!저번에 저희 엄마께 운동화 나눠주셔서 감사했어요
동생이 이젠 엘사를 안고 렛잇고 부르겠네요
선물이지만 죄송하게도 제가 돈이 없어서 착불로 보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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