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렇거든요
어느날 생각지도 못한 택배가 문앞에 잇을때
딱히 그 물건이나 먹거리가 대단한거라서가 아니라누군가 나를 생각해주고 보내줫다는거에 감동받고힘도나고..
드림햇던 물건들 맛도 못보고 보내드렷던적도 많은데 나랑같은 심정으로 어느날 문득 그런 택배를 받고 하루에 힘을 얻고 나처럼 기뻐할 언니동생들을 생각하면 제가 먹은거처럼 제가 입은거처럼 바른거처럼 쓴것처럼 기분 좋더라구요.
오늘도 그랫네요
문득쓰레기 재활용땜에 드림 박스구하러 문을 여니
시우지우맘 튀김쥐포
시우는짱짱맨님 오일
너무 감사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