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알~받았습니다
ㅋㅋ
후기 쓰려니 남사스럽고 부끄럽지요
절대 제가 택배박스 뜯은거아님ㅜㅜ
첫찌 아들 박스만 보믄..택배왔네 엄마..
요람서...의자 앉듯 앉아버린다는
잘 쓰겠습니다 아낌없이 듬뿍!!
저도 있는 한도에서 버림증이 아닌..드림증으로
착한일??하는 아들둘 엄마로 거듭나겠습니다ㅋ
첫 후기 쓰기 끝!!
PS:야무지게 들어있는 샘플주머니
미어터지도록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ㅋ
복받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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